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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에 적자지심(赤子之心)이 나온다.
갓난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대인이라는 의미다.
권위가 생기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어린아이의 특성은 항상 배우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호기심을 잃어버린 사람은 이미 대인이 아니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
(행복한 경영 2013.7.22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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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맹자는 죽을 때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라고 했을까?
내 생각엔 학습이 지혜를 가져다 주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는 거죠.
사랑이 왜 필요한지를 깨닫게 해주고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느끼게 하는거죠.
열심히 공부하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