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해조 선생께 들은 이야기인데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하늘의 시간이고
그 이외의 시간이 사람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사람의 신체구조,
세포가 변하는 시간이니 그 시간에 잠을 자야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가능하면 하늘의 시간을 침범하지 않으려
하다 보니 아침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 조화순의《낮추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
거꾸로도 살아보고 바로도 살아봤는데
바로 사는게 이득이 더 많더라구요.
습관이란 미명하에 똥고집 부리지 마시고
잘못된 습관은 바로잡는게 좋습니다.
한꺼번에 안되면 잠자고 일어나는 시간대를
조금씩 정상으로 돌려놓으세요.
늙으면 자동으로 바뀌기도 합디다.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자기경영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비결 (0) | 2015.01.29 |
---|---|
훌륭한 삶 (0) | 2015.01.21 |
컴퍼니 (0) | 2015.01.15 |
고독으로 돌아가라 (0) | 2015.01.13 |
고전을 남기는 사람들 (0) | 201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