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황혼보다는 일출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더욱 번창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전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아름다운 죽음 만이 더 새롭고 위대한 생명을 잉태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황혼을 더욱 사랑해요.
죽음으로 빛내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계절 가을이 왔어요.
사랑을 배우려면 먼저 죽어가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느끼셔야한답니다.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자기경영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의 나라 (0) | 2015.10.27 |
---|---|
BIXPO에서... (0) | 2015.10.27 |
사랑 후에 오는 고독 (0) | 2015.10.27 |
과학 그리고 인문학 (0) | 2015.09.20 |
다시 생각하는 잭웰치 (0) | 201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