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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에 참석했습니다.
전력산업의 미래를 예측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진보가 소리없이 진행되고 있음에 혁명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짜릿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문화의 밤 행사를 보면서 한국 전통음악의 비약적 퀀텀 점프를 경험했습니다.
이젠 한국, 동양, 서양의 구분이 없습니다....
곧바로 한국미를 가미한 지구촌 음악으로 비약합니다.
무서울 정도의 비약적 진화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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