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조직 내에서 아무도 맡기 싫어하는 일을 맡아라.
그것이 크고 복잡한 일일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일을 통해서만 우리는 성장한다.
최고의 조직은 구성원에게 배움의 기회를 계속 제공하는 곳이다.
- 김형철 교수, ‘서울경제 칼럼’에서-(행복한 경영에서 재인용)
젊어 고생 사서 한다는 말이 있어요.
젊어 고생은 말 그대로 축복입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대부분 그걸 피하려 하죠.
이렇게 공짜로 알려줘도 귀담아 들으려, 눈여겨 보려하지 않아요.
그래 놓고는 헬조선을 찾고 정부를, 사회를 탓합니다.
돈을 주고 사서 라도 고생하며 인생의 길을 찾으세요.
가시밭 길 뒤 장밋빛 로얄 로드가 내 눈엔 훤히 보이는데
아이들 눈엔 가시 밭길만 보이는 모양입니다.
게으름에 젖어있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자기경영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마음 (0) | 2016.11.08 |
---|---|
알지만 실천 못하는 삶의 방식 (0) | 2016.11.08 |
자신의 명령에 복종하라 (0) | 2016.09.22 |
국민영웅 손기정...그가 진정 그리운 이유 (0) | 2016.08.11 |
1만시간의 법칙에 대한 올바른 이해 (0) | 201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