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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창조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창조성이 발휘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가가 없어야 합니다.
무언가를 해주는 것도
가능한 줄여야 합니다.
스스로 고독을 느낄 때라야
비로소 변화를 갈구합니다.
이때 내 안에 존재하는 진정한 창조성이
발휘됩니다.
(2016.11.1일지 이승헌님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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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새로움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스스로 잉태되어 밖으로 창출됩니다.
밖의 도움이나 평가는 오히려 해악이 됩니다.
우리 아이를 볼 때마다 답답하고 울화가 치밉니다.
하지만 나는 그애의 밖에 있습니다.
미로찾기를 지켜보는 부모마음은 고통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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