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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찾아서/자기계발 산책(2011이전)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이영직)

by 굼벵이(조용욱)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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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조건이 지나치게 좋은 환경에서는 문명이 나타나지 않았다.

토인비는 문명을 일으킨 자연환경은 안락한 환경이 아니라 가혹한 환경이었다고 말한다.

 

에디슨의 테슬라에 대한 질투

자연법칙과 피보나치의 수열 그리고 황금비율

토끼가 새끼를 낳고 그 새끼가 다시 새끼를 낳는 복리방식이 피보나치 수열

1:1.618이 황금비율

세렌디피티 법칙

좌뇌를 고갈시켜라.

창의적 아이디어는 우뇌에서 나온다.

그럼 우뇌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좌뇌를 모두 고갈시키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좌뇌가 해결을 시도한다.

좌뇌가 고갈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이다 더는 활동을 할 수 없을 때 우뇌가 활성화 되면서 아이디어와 영감이 샘솟는다는 것이다.

본래 우연이란 없는 것이다.

무엇인가 간절히 소망했던 사람이 그것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소망과 필연이 가져온 것이다.

아웃라이어 일만 시간의 법칙과 동일

성공에의 도취가 바로 몰락의 조건

다수의 의견은 사람을 따르게 하지만 소수의 의견은 사람을 움직인다.

왜냐하면 소수의 의견은 사람의 마음에 보다 깊이 침투해 들어가 흔들어놓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프레임의 법칙과 금은동 : 금동은 순서로 기뻐함

회사에서 눈엣가시를 없애기 위해서는 이 인물들과 관계없이 대대적인 인사이동이나 인원감축을 단행해 사원들이 충격에 익숙하도록 만든다.

그런 다음 3, 4회 인원감축과 인사이동을 실시하고 원래 의도하고 있던 인물을 몰아낸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이륙도 중요하지만 상하좌우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함

활주로 이론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서는 양력이 비행기 중량보다 커져야 한다. (임계점이론)

아무리 오랫동안 활주로를 달려도 일정속도와 거리가 아니면 양력을 얻을 수 없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정수준 이상의 집중력과 절대시간이 필요하다.

퀸텀점프이론

전자의 궤도가 한 단계 더 높은 궤도로 뛰어오르면 물질의 성질 자체가 변한다.

관성의 법칙(뉴턴의 운동법칙)

외부에서 새로운 힘이 가해지지 않으면 정지한 물체는 정지상태를 계속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동일한 방향으로 운동을 계속한다.

자극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거나 움직여도 타성에 젖어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움직일 뿐이라는 것이다.

동기부여의 형태로는 꿈과 비전을 제시하여 이를 공유하는 것이며 칭찬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 배를 만들고 싶다면 바다를 보여주고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길러주라(어린왕자)

기다리게 한 사람의 시간은 기다린 사람의 시간보다 가치가 높다. (정신의학자 인셀의 종속의 효과)

악에 항의하지 않는 사람은 악에 협조하는 것이다.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선량한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주는 것이다.

선량한 방관자를 위해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가 있는 것이다.

붉은 여왕의 법칙(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여기서는 이렇게 달려야 제자리야. 어딘가에 닿으려면 지금보다 두 배는 더 달려야 해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했던 생명체의 90%가 멸종했다고 함

우성과 열성이 3:1(멘델의 유전법칙)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확률이고 개체를 지배하는 것은 운명이다(확률과 대수의 법칙)

동종교배 퇴화의 법칙(잡종강세)

펭귄효과

오모크라 불리는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며칠동안 이동함

약점은 뒤집으면 강점이 됨

오컴 면도날의 법칙 : 복잡한 것은 진리가 아니다

경험에 의하지 않고 사변에 의해 쌓여진 스콜라 절학은 허구임

단순함의 법칙 : 핵심만 보라. 전략 역시 심플해야 한다. 이루고 싶은 만큼 몰입하라.

디테일의 힘 : 100-1=0

수확 체감의 법칙, 생산성 체감의 법칙

현대는 수확체증의 법칙(마이크로소프트)이 작용

마테효과 : 가진 사람은 더 가지게 되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된다.

메칼프의 원칙 네트워크의 가치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람의 제곱에 비례한다.

피터의 권리 : 조직 내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자리 즉 무능한 수준까지 승진하는 경향이 있다. (유능한 군인과 무능한 정치인)

란체스터의 법칙 : 성능이 같은 전투가 5대와 3대가 전투를 벌일 경우 5대 중 2대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4대가 살아남는다는 이론(제곱으로 비례)

이순신의 울돌목 전투도 같은 개념 13:133 개념이 아니고 132 또는 13: 3 수준임

사업전략도 절대로 지는 게임은 하지 말아야 한다.

위위구조의 법칙 : 싸움의 기본은 나의 강점으로 적의 약점을 치는 것

열역학 제1법칙 : 에너지 총량은 일정하다

열역학 제2법칙 : 에너지 즉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방향) 흐르는 동안 일을 함 강물을 막아 댐이 되고 댐의 물로 수차를 돌려 발전을 하고 발전을 한 물은 에너지의 흐름이 멈추면서 더 이상 수차를 돌릴 수 없다. 이렇게 더 이상 쓸모없는 상태, 에너지가 영인 상태를 엔트로피라 한다. 마침내 세상은 쓸모없는 에너지의 상태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 엔트로피의 법칙(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아닌 닫힌계의 경우에 한함)

중력의 법칙 (빅뱅의 법칙) : 유일하게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르는 경우에 해당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를 끌어당기는 현상. 그래서 우주공간에도 거대한 블랙홀이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함.

불확정성의 원칙 : 주사위를 여러 번 던져 1이 나올 확률은 1/6이지만 한번 던질 땐 어떤 숫자가 나올지 모른다.

넘버원의 법칙 : 세상은 1등만 알아준다. 1등을 하면서 10등처럼 노력하라

1등이 되려면 반드시 남이 하지 않는 새로운 방식으로 해야 한다.

원근의 법칙 : 가까이 있는 언덕이 먼 산보다 커 보인다. 가까운 자신의 관심사만 들여다 보지 말라

정보의 제시 순서의 효과 : 처음에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제시된 정보보다 전체적인 인상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250명의 법칙 : 평범한 사람도 250명 정도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

수면자 효과 : ‘우선 점심식사나 하시죠. 결론은 다음에 이야기 합시다.’ 라고 말해 냉각기간을 두고 다시 협상을 개시했을 때 놀랄 정도로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토사구팽의 법칙 : 권력을 잡은 자는 일등공신을 팽하게 마련이다.

전시에는 지모를 갖춘 맹장이 필요하지만 평화 시에는 덕장이 필요하다.

폰지게임과 로의 법칙 : 스칸디나비아 고원지대 레밍이라는 이름의 들쥐 떼는 먹을 것이 별로 없어 무리를 따르던 쥐 한 마리가 선두로 달리게 되면 모든 쥐가 함께 끊임없이 달려 절벽에 다다르지만 멈출 수가 없어 그냥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고 한다. 이와같은 맹목적, 무작정 질주를 경제학에서는 폰지게임, 로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눈이 멀어 안보이지만 나중에는 의심이 가지만 믿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말이 너무 그럴싸하고 완벽해 보이면 의심하라.

뷰자데와 신사고 이론 : 뷰자데는 데자뷰를 거꾸로 읽은 것. 처음 접하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이 데자뷰라면 뷰데자는 익숙하지만 낯선 느낌을 말한다. 거기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옴

기동력과 승수효과

벤치법칙과 청바지 법칙 : 메디치가는 처음에 벤치에 앉아서 상인들의 돈거래 계산을 해 주며 살다가 거대 은행가로 발전했다. 청바지도 골드러시와 더불어 본업과 상관없이 성장한 블루오션이다.

링겔만 효과 : 줄다리기할 때 여러 사람이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힘을 덜 쓴다는 이론. 다수의 시너지가 아니고 그 반대가 나타난다는 이론

 

재물이란 우물과 같아서 베풀면 베풀수록 재물이 모인다. 그래서 큰 부자들은 베풂에 인색하지 않았고 넉넉하게 베풀었기에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미국에선 기부자를 rain maker 라고 부른다. 가뭄에 단비처럼 자선을 베풀어주기 때문이다. 기부는 유태인의 오랜 전통이다.

 

평형상태의 계(system)에 외부에서 에너지가 가해지면 계에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그 변화는 외부에너지를 흡수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낸다, 이를 샤를의 법칙이라고 한다.

 

선택의 법칙과 죄수의 딜레마

인간의 합리적인 선택이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이 죄수의 딜레마

자원 부국은 항상 빈곤을 면치 못한다. 자원을 믿고 환골탈태의 아픔을 겪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