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04.10.31(일)
P실장과 한 조가 되어 테니스를 쳤다.
통산 전적 2승 2패의 기록으로 마감했다.
내 실수가 많아 게임에 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내가 2만원을 내었다.
평택에서 남규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그쪽에서 병원을 오픈 할 것 같다면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잔다.
강남역 근처 음식점에서 남규 부부와 우리 부부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소주 두 병과 맥주 2000CC짜리 2개를 마셨다.
'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1104 죽는 날까지 주어진 횟수를 채워야 하나봐 (0) | 2022.12.14 |
---|---|
20041101-03 신입사원 1주년 워크샵 그리고 장미 백송이 (0) | 2022.12.13 |
20041030 인간의 관계망이란 참으로 복잡 다양해 (0) | 2022.12.13 |
20041029 인생이란 참 묘연하다 (1) | 2022.12.13 |
20041028 나도 그냥 고래수준의 속물에 불과해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