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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것이 의심스럽고,
믿기 시작하면 모든것이 믿음직스럽다고 합니다.
주변사람도 그렇고 나랏님도 그렇습니다.
의심하며 살든 믿으며 살든 본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의심보단 믿음의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믿음의 시작은 사랑입니다.
댓가성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고 거래입니다.
완벽하게 상대방 안에 머무는게 사랑이죠.
엊그제 페북에 광고한 책 '마지막 질문'을 읽다가 떠오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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