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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입니다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개짖는 소리가 평화롭게 울리는
이른 봄 짧은 한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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