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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9(월)
처가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영화를 한 편 보고 오후에 집사람 차를 고치기 위하여 영등포 문래동 장비관리부에 갔다.
집사람이 위치를 잘 못 찾는 바람에 애를 먹었다.
몇 바퀴를 뱅글뱅글 돌다가 결국은 찾아내어 장비관리소에 차를 가져다 놓고 돌아왔다.
마침 JH씨와 통화가 되어 정문을 지키던 직원에게 키를 맡길 수 있었다.
그는 커피라도 한 잔 하고 가시라며 친절하게도 안내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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