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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2005

20050925 잠시 내가 가진 생각을 정리해보자

by 굼벵이(조용욱)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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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에 대하여”

부 또는 모가 정상적으로 모델링을 못하는 경우 아이는 다른 곳에서 모델을 구한다.

일테면 성당의 신부이거나 선생님 삼촌 따위가 그 역할을 대신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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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질과 cooperation" -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미국식 협동은 방양성이 동일한 협동이지만 한국인의 협동은 가래질과 같이 함께 하나 방향성이 다르다 (協 : 힘 力자 3개가 각기 서로 다르게 잡아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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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의 개념"

과거 : Dangerous, Dirty, Difficult

현재 : Digital, DNA,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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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F의 개념"

Female, Feeling,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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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을 갖지 말 것"

어떤 책이든 그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에 몰입할 뿐 선입관이나 의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만일 선입관이나 회의적 생각을 가지게 되면 그 책의 내용이나 저자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없고 단지 자기자신의 고집이나 내면 따위를 확인하는 결과 밖에 얻는 것이 없다.

story면 story, 철학이면 철학, 논리면 논리에 대하여 저자의 입장에서 그를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해야 그 책을 통해서 얻는 것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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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상"

발상 1, 틈새시장 구축

대형 할인마트 중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물건 만을 골라 대형 할인마트에서 팔리는 가격과 동일하게 주택가에서 미니 할인마트를 연다면 성공할 수 있다.

발상 2. 박사학위 취득

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인터넷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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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해결 중심이론"

고객들이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일을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업은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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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의 삶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과 함께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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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ot란 혼자 사는 사람이란 뜻의 그리스어 임.

다시 말해 혼자 사는 사람은 멍청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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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가슴을 파면 접속을 기반으로 한 문화 자본주의의 풍부한 생산자원을 발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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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에 있든 그 자리에 충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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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낸 사람보다는 아이디어 자체를 칭찬하라.

아이디어가 아닌 사람을 칭찬할 경우 다른 사람에 의한 질투나 시기를 받을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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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

핵심가치란 만드는 것이 아니고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억지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고 구성원이 그렇다고 믿는 것이어야 하고 일관성을 지녀야 하며 제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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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플랭클린의 ‘덕의 기술’에서”

“‘인디언들이 이것을 마시고 취하게 하라’고 말하였으므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라는 말은 실제로 이 야만인들을 멸해서 이땅에 경작지를 넓히는 것이 신의 뜻이었다면 럼주에 그런 의미가 있었을지 모른다.

어쨌든 해안에 거주하던 모든 부족들이 이미 술 때문에 전멸을 했기 때문이다.

※ 유사 이래 술로 망한 인간의 역사를 말하는 것으로 술이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해되는 요소임을 역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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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향하는 나의 결과 Image”

인사관리 이론을 담은 생활수필을 만드는 것

자기계발이나 경영학 이론 또는 리더십 이론을 가미하여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현장이야기를 세상에 내어놓는 것

현직에 있을 때 책이라도 한 권 내면 여러 가지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 강사 등을 하면서 퇴직 후 밥벌이는 할 수 있다고 하니 노후 생활 준비를 위해서도 책을 한번 써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임

그러나 그 목표가 너무 크거나 잘못될 것을 두려워하여 시도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그걸 경계하여야 함. 일단 시작하면 그 결과는 신이 알아서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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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사를 확실히 전할 것”

당신의 감정과 바램과 욕구를 솔직히 전달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책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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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수용” : 현재 이 순간의 자기를 사랑하고 존중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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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평가를 위한 시간을 나날의 일과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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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해 줄 수 없는 것을 신은 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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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틀릴 때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