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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27(토)
술이 안 깨 7시가 넘어서야 잠에서 깨었다.
7시부터 테니스를 하자는 약속이 있었기에 부랴부랴 급하게 달려가니 비가 솔솔 오는 가운데에도 많은 사람회원들이 테니스를 치고 있다.
비가 계속 와 조금 하다가 운동을 접고 식사를 하러 갔다.
오늘은 갑자기 내가 밥값을 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만류했지만 내가 밥값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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