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08.6.22
이번 주말도 엄청 바쁘게 보냈다.
토요일엔 테니스를 하고 멘티들을 만나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멘토링을 했다.
그들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good to great with coaching 원고를 수정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다음 날은 아침 운동을 접고 새벽부터 10시까지 원고수정 작업을 했다.
그리고 오승균 실장을 모시고 유국열 선배님이 하시는 공방으로 가 지깅대 2개를 깍아 견지 낚시대를 만들었다.
그 중 한 대는 오실장에게 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오실장이 오승준과 함께 저녁식사나 하고 간다고 먼저 내렸다.
형수님 얼굴이나 뵙고 올 생각을 했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생각을 접었다.
'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625 밥먹다가 발동이 걸려... (2) | 2024.05.01 |
---|---|
20080624 첫번째 책 원고 출판사 송고 (0) | 2024.05.01 |
20080618 어리석은 노조의 교만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버티기 (0) | 2024.04.29 |
20080618 내 책을 출판하겠다는 출판사가 나타났다. (0) | 2024.04.29 |
20080604 속으로 삭히는 정처장과의 불화 (1) | 202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