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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지?
돌이켜보건대 하느님은 언제 어디서나 내편이었어.
내가 원하는 건 끝내 이뤄주시고 내 눈에 눈물 나게 한 사람들은 예외없이 피눈물을 흘리게 해주셨지.
하느님이 내 안에 계신 걸까 내가 하느님 안에 있는 걸까?
지난번 징그럽게 비온다고 투덜거리지 말걸 그랬나?
오늘은 불볕더위를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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