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무 일행 벤치마킹1 20110614 동기모임, 현처장의 배려, 홍상무 일행 벤치마킹 6.14(화)불운하게 태어나 고아원에 맡겨졌다가 10여년을 길거리와 공중 화장실에서 살아온 젊은이가 성악을 부르는 UCC가 인터넷을 떠돈다.어제 아침 김용관씨가 보내준 메일에서 그 동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는데 참을 수가 없었다. 사무실에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결국 화장실에 가서 코를 풀고 와야 했다.그 동영상을 내 블로그와 우리 반 카페 및 세글모에 올렸다. (post, put up)전영옥 국장이 내 글과 동영상에 감명을 받아 댓글을 달아 주었다.(write a comment) 정년퇴직 예정자에게서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적은 글을 받은 사장이 기분이 좋아 아침 회의시간에 각 분야별로 한사람씩 네 사람을 선정하여 이번 7.1일 속초에서 가질 경영전략회의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발표하게 하고 발표자.. 2025.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