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는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나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나도 어제의 그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
.
.
.
.
“선생님, 저희 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봄무들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소중한 건.... (0) | 2008.04.08 |
---|---|
축구란? (0) | 2008.04.06 |
부부사이 (0) | 2008.01.29 |
[스크랩] `주책이 없다`에 대하여 (0) | 2008.01.24 |
[스크랩] `난장판`에 대하여 (0) | 200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