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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이 면회 갔다가 오는 길에 돌비석에 새긴 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아서 아이들을 차례로 불러 사진을 찍게 했습니다.
작은 놈부터 먼저 찍게 했지요
모두 바르게 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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