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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통과하는 중일 때는 계속 가라."
산악인이자 기업가인 부샤르가 힘들 때면 항상 떠올리는 처칠의 말입니다.
나의 판단이 옳다면, 그래서 내가 설정한 목표가 옳은 것이라면, 남은 것은 인내와 끈기입니다. '계속 가는 것'이지요.
혹시 지금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십니까?
아무리 지치고 힘들더라도 여기 지옥에서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처칠의 말을 떠올리며 계속 가는 겁니다. 지옥을 '통과'해내는 겁니다.
처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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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아저씨의 경제노트에서 가져온 글이다.
힘들어 하는 네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줄 것 같아서...
힘들다고 지옥에 주저앉을 순 없잖니?
힘차게 탈출하는거야!
처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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