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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찾아서/사랑하는 아들아

아들들아, 난 너희를 저주할 생각이 없다.

by 굼벵이(조용욱) 201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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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as soon leave my son a curse as the almighty dollar.

아들에게 돈을 물려주는 것은 저주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Andrew Carnegie(앤드류 카네기)

 

아들들아 !

난 너희를 저주할 생각이 없다.

너희들도 아버지 저주를 받아서야 되겠니?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회복탄력성 지수, 역경지수를 높여주는 일이란다.

너희들이 좌절하지 않고 굳세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젊었을 때 모진 풍파와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풍파에 떠내려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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