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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한테든지 세 번의 기회를 줘요.
그렇게 지켜본 다음에야 그 사람에 대해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는 거죠."
그 뒤로 계속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내 머릿속에는 지난 날 내가
겪었던 여러 만남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내
가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에 대한 섣부른 판단으로 그들을 진정
으로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쳐버렸는지 깨달았다.
[승자의 언어] 중에서
세번의 기회가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기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판단이라는 것은 자신이 내린 정의에 불과합니다.
즉 타인에게 투사된 자신의 다른 모습일수도 있는거죠.
될때까지 기회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내 생각을 바꾸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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