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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가 '닭의 벼슬'과 '달걀의 노른자'에서 나왔다네요.
돈 좀 가졌다고,
지위가 좀 높아졌다고,
닭벼슬 세우고 까불지 말고
부지런히 알 낳아서 중생을 돌보라는 메시지입니다.
그러고 보면 어원은 참 재미있어요.
그 잘난 벼슬좀 한다고 모가지 치켜세워봐야
한낱 미물 병아리에 불과하니
본연으로 돌아가
겸손한 마음으로
알 낳는 일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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