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배가 아프면 위를 비워야 편안해집니다.
“‘꼬르륵’ 소리가
한 번 들리면 내장비만이 연소하고,
두 번 들리면 외모가 젊어지고,
세 번 들리면 혈관이 젊어진다.”
음식의 <1일 1식>을 권하는 나구모 요시노리의 말입니다.
마음이 아프면 마음을 비워야 편안해집니다.
“‘꼬르륵’ 소리가
한 번 들리면 탐욕이 연소하고,
두 번 들리면 분노가 사그라지고,
세 번 들리면 영혼이 맑아집니다.”
마음의 <1일 1식>을 권하는 나의 말입니다.
지금 마음이 쓰리도록 아프면
마음을 너무 많이 먹어 소화가 안돼서일 것입니다.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741호 (2013/01/30)
정신적 육체적 과식에 시달립니다.
견디다 못해 어떤 날엔 출가도 꿈꿔봅니다.
아직 수양이 덜한 탓이겠지요.
아, 나는 어쩔 수 없는 시지프스입니다.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자기경영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로서의 나 (0) | 2013.02.01 |
---|---|
우생마사(牛生馬死) (0) | 2013.01.31 |
인생관리와 시간관리 (0) | 2013.01.27 |
인생 2모작을 꿈꾸는 당신에게 (0) | 2013.01.19 |
부부싸움 (0) | 201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