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방에 집착하며
소유하려 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혜민스님은
그런 생각은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내 인생을 살려는 욕심이라고 하면서
그사람의 인생을 살도록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정의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역사입니다.
개인이라고 다를 바 있겠습니까?)
이 또한 허접한 굼벵이 생각이죠..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자기경영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야, 천당가서 살자! (0) | 2013.04.30 |
---|---|
설레는 물건만 남기고 과감히 버려라 (0) | 2013.04.24 |
교토 상인의 33계 (0) | 2013.04.10 |
개미가 늙어 거미가 된다. (0) | 2013.04.09 |
한번쯤 새겨두어야할 경구들 (0) | 201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