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물건만 남기고 과감히 버려라

 

마음이 설레는 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과감히 버리자.

그 순간부터 당신에게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이다.

(곤도 마리에,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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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의 정리기법을 알려줍니다.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하라.

옷은 전부 모은 후 철 지난 옷부터 정리하라.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하라.

옷장 왼쪽에는 긴 옷, 오른 쪽에는 짧은 옷을 걸어라.

양말과 스타킹을 묶어서 수납하지 마라.

옷은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하라.

책은 전부 꺼내서 한 곳에 모아 놓고 정리하라.

역할이 끝난 서류는 즉시 버려라.

동전을 보는 즉시 지갑에 넣어라.

사진은 마지막 단계에 몰아서 정리하라.’

 

그동안 정리에 실패한 것은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위한 긍정의 마음만 남기고

지저분한 상념도 모두 버려야지요.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772호 (2013/04/24)를

조금 정리 각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