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엄밀한 의미에서 잡초는 없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또한 잡초입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 것이죠.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 겁니다."
*******************************
나를 아프게 한 사람도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고 아버지입니다.
'인생은 한바탕 꿈, 일종의 역할극'이라는
혜민스님의 이야기가
의미있게 다가오는 오늘입니다.
세상만물은 모두
연극하러 세상에 나왔나봅니다.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자기경영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兎死狗烹 (0) | 2013.12.20 |
---|---|
58년 개띠들 (0) | 2013.12.18 |
지식에 대한 갈증 (0) | 2013.10.25 |
성실에 대하여...(중용에서) (0) | 2013.10.10 |
자기자랑 (0) | 2013.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