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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희들에게 개 한마리를 소개하겠다.
바로 아래 사진의 개다.
이 개는 핏불 테리어라는 종이다.
이 개는 미국에서 주로 호신용으로 기른다.
왜냐하면 이 개는 한번 물면 죽을 때까지 놓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은 결코 만만치 않단다.
이 개처럼 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어.
저절로 굴러오는 행운이란 없다.
행운은 목숨까지 내 걸 정도의 집념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일 뿐이야.
테리어 처럼 살고 있는지 나무늘보처럼 온종일 비몽사몽속에 살아가는지
지금까지 살아온 너희들 삶을 되돌아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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