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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시내는 큰 소리를 내지만,
거대한 강은 조용히 흐르듯
마음의 깊이가 좁고 얕은 사람일수록
말로써 자신을 드러내려 애쓰고
마음이 깊고 넓은 이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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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홍수 속에 살면서
상처주고 상처 받습니다.
말없이 그냥 웃어도
사랑하는 마음 다 압니다.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깊고 넓은
강물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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