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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되돌아봅시다.
빠르게 가기 위해 회색빛 건물사이로 걷는 것 보다
조금 늦게 가더라도 온갖 새들의 노래 들으면서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길로 걸을 수 있다면
삶이 보다 더 풍요롭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철칙으로 알고있는 효율성, 효과성, 성과주의 따위도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것들이 과연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다양한 인생의 우회로를 찾으려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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