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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人行이면 必有我師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어떤 이는 '3명이 모여야 문제해결의 임계질량에 도달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셋이 모이면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거죠.
같은 생각으로 함께가야 임계점에 도달하고 시너지가 생깁니다.
혹시 다른 생각으로 몸만 같이 가고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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