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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마르틴 부버가 <인간의 길>에서 한 말이다.
이 글을 눈으로만 스치고 지나치지 말고
나직한 자신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을 향해 소리내어 읽어보라.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마르틴 부버가 <인간의 길>에서 한 말이다.
이 글을 눈으로만 스치고 지나치지 말고
나직한 자신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을 향해 소리내어 읽어보라.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인간의 삶은 과거와 미래가 연결선상에 있는게 아니다.
그냥 지금 현재 이 순간의 한 점에 존재할 뿐인거다.
어제의 나도 미래의 나도 없다.
오늘 이순간은 과거가 없었던 것처럼,
주어진 미래도 없는 것처럼
새로움으로 경이롭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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