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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종종 이런 말을 했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위하여 일하게 된다.”
- 로버트 기요사키, ‘세컨드 찬스’에서 (행복한 경영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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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아, 호신아!
내가 살아온 길을 너희들은 걷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지금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거든.
인디언 기우제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될때까지 부딪히는 너희들이었으면 좋겠어.
아마도 도전의 횟수와 크기가 네 성공그릇의 크기를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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