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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입구입니다.
관음사 내 통일을 기원하는 대왕염주
무슨 콩인지 모르겠으나 엄나무 꼭대기까지 타고 오릅니다.
생산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곹은재까지 2.4키로 경사로를 1시간 20분 정도 오르며 거의 마지막까지 이 계곡과 함께합니다.
주라기 공원같은 태고적 원시림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단풍이 조금씩 물들어갑니다.
지난 주말 구룡사 방향에 이어 오늘은 곧은재 방향으로
치악산을 탐방했네요.
알면 알수록 정이 가는 산입니다.
등산로마다 서로다른 아름다움을 비장하고 있거든요.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원시림 그대로의 비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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