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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의 설경구가 이곳 철길을 걸었다 해도
의심하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영화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 간현의 아름다움을 잡아보았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강원도의 멋을
느낄수 있는곳이 이곳 출렁다리다.
다리 아래로 펼쳐지는 간현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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