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코치
많이 말한다./ 많이 듣는다.
이야기 한다/ 물어본다.
방향을 결정한다./ 잘못된 결정을 막는다.
추정한다./ 조사한다.
통제하려 한다./ 위임하려 한다.
명령한다./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부하를 움직인다./ 부하들과 함께 움직인다.
결과물을 우선한다./ 과정을 우선한다.
잘못을 따진다./ 책임을 나눠진다.
거리를 유지한다./ 접촉을 유지한다.
보상이란 중요하다 그러나 일괄적으로 상을 주는 것은 좋게 말하면 모순이고 나쁘게 말하면 속임수다.
코칭은 이렇게 해야 효과적이다
- 일 대 일로
- 목적지향적이며
- 시간과 범위를 정해서
- 대화로 하되
- 누구의 생각인지가 아닌 어떤 생각인지에 중심을 두어야 한다.
좋은 질문의 특징
- 간단하고
- 명료하며
-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고
- 적절하고
- 건설적이며
- 중립적이고
- 개방형 질문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경의의 표시는 정성을 다해 그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내생각: 지금까지 부하는 상사의 지시나 명령을 받음에 있어 상사의 말은 물론 숨은 의도까지 찾아내려 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의 패러다임을 정 반대로 바꾸어야만 한다. 이제는 상사가 오히려 부하의 말이나 생각, 감정까지도 찾아내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효과적인 듣기의 3R
Receive : 받아들이자
Reflect : 숙고하자(반영)
Rephrase : 바꾸어 말하자 (재진술)
무식한 질문을 하는 걸 겁내지 마라. 정말로 무식한 것은 안 좋게 보일까봐 질문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무지는 드러내도 좋다. 다만 거기에 머무르지만 않으면 된다.
가시적인 임금이나 승진 등의 보상 보다는 무형의 보상에 신경을 써야
- 직업만족도, 자기계발의 기회, 독립성따위의 보상이 경제적 보상보다 상위의 단계
- 직원들에게 신뢰라는 보상을 주어야
- 신뢰는 임파워먼트로 촉진하고
- 임파워먼트는 기회의 범위를 확장시킨다.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자기계발 산책(2011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겨진 힘(Hidden value)(찰스 오레일리, 제프리 페퍼) (0) | 2020.12.02 |
---|---|
페페로니 전략 :내 안에 숨어있는 매운 맛을 찾아라(옌스 바이트너 지음) (0) | 2020.12.01 |
유쾌하게 자극하라(고현숙 지음) (0) | 2020.12.01 |
New Beginning(에스더 & 제리 힉스) (0) | 2020.11.28 |
해피어(탈벤 샤하르)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