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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찾아서/자기계발 산책(2011이전)

New Beginning(에스더 & 제리 힉스)

by 굼벵이(조용욱)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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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과정은 삶 속에서 내리는 선택을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창조한다는 것이다.

 

어떤 종류의 생각이든 상관없이 거기에 역행하는 생각이 없다면 결국에는 반드시 창조되게 마련입니다.

 

의도하라라는 말은 바람과 기대라는 말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더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단어이다. 창조의 법칙은 의도하라, 허락하라, 그러면 이루어진다.’ 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수취인으로서 자신을 허락하기 시작할 때 의도적인 창조가 일어나며 그 결과 훨씬 더 큰 기쁨과 만족을 경험하게 된다.

 

나는 빨간 색 자동차를 사고 싶어 그러나 너무 비싸서...’

원하는 빨간색 자동차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가도 너무 비싸다는 말을 함으로써 같은 숨결을 불어넣어 그 가능성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적거나 말할 때, 강한 감정이 실릴수록 더 빠른 시간에 그것이 당신에게로 올 것입니다.

 

사랑, 평화, 행복, 기쁨, 감격,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순간은 당신이 내적 존재와 의사소통을 하고 있으며 의도하는 것과 생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두려움, 의심, 분노, 혐오, 질투, 스트레스, 죄책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내적 존재가 보내는 신호로서, 현재 당신이 원하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원하고 열망하고, 의도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분명하고 계획적인 의지를 가져야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하면 당신이 어떤 것에 대하여 더 많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을 끌어들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면 딱 멈추고 어떤 생각이나 말 또는 행동이 그런 감정을 불러왔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라. 그리고는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게 뭐지?”하는 질문을 던지라

 

계획적인 창조에서 가장 장애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영향입니다.

두 번째 장애물은 습관 때문에 생겨납니다.

 

삶을 완전하고 계획적으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매 순간마다 어떤 의도가 가장 중요한지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작위에 의한 창조가 아닌 계획적인 창조를 선택해야함

 

당신에게 제공된 정보는 당신의 허락 없이는 안으로 치고 들어올 수없습니다.

 

습관적으로 텔레비전을 켜고 흘러나오는 말을 듣다보면 원하는 방향과 상반되는 말을 듣게 되고 그로 인해 원하지 않는 것을 창조하게 된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각각 새로운 시간의 마디에 들어설 때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고 있는지 더 많이 정해 놓으십시오.

 

생각은 자신이 지배적인 의도에 의하여 도출되는 것인데 당신이 의도에 초점을 맞추면 결국 창조는 이루어집니다.

 

가장 지배적인 의도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그 의도를 향해 집중할 때 그 때가 바로 계획적인 창조가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명상을 통해 물질세계와 내면세계 사이의 길트기

 

다른 사람이 믿고 있는 것을 그대로 흡수하기 보다는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감정의 무게를 달아라.

긍정적인 감정이 느껴지면 생각을 지속시키고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지면 즉시 그 생각을 버리라.

 

총체적인 존재, 즉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원하거나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그렇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육체의 삶을 선택할 당시 당신이 창조하는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삶을 살겠다고 간절히 원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었던 의도는 바로 육체적 존재의 삶에서 명확한 판단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창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식적으로 사고하는 물질세계를 당신의 내적 존재, 내면의 세계, 내면의 지혜와 연결시키라는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좀더 분명하게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삶에 대한 대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태어날 때부터 주위에 널려있는 믿음을 그저 선택할 뿐이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는 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사람들은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 소망과 바람을 억압하며 살아간다.

 

당신은 무작위로 이 시간 속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다. 스스로 원해서 왔음을 잊지 마라.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강렬한 감정을 집중시켜서 지금의 삶을 창조했던 것이다.

 

넓은 시각을 지니는 것 즉, 의식적으로 사고하는 존재와 내적 존재가 결합하면 지금까지의 삶을 놀라울 정도로 확장시킬 수 있다. 보다 넒은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결합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그것을 허락함으로써 내적 존재와 결합할 수 있다. 이 과정을 명상수련이라고 부른다.

 

어떤 것이든 당신의 바람을 좀더 구체적으로 규정할 때 구체적인 창조가 이루어진다, 막연한 소망은 막연함에서 끝난다.

 

매일 매일 당신의 시각이 변하고 있음을 인정하라. 그리고 현재 당신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표현하라. 이루어질 거라는 기대와 함께 그 의지를 우주에 발산하라.

 

어떤 길을 선택하는 당신은 경험을 창조한다.

 

분노감이나 좌절감 따위가 마음속에 계속 머물게 놔두면 그릇된 창조를 하게 된다.

 

사람은 똑같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가 필요하다.

 

조화로운 관계를 위한 열쇠는 똑같은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고 조화를 느끼는 그 상태에 집중하는 것이다.

 

날마다 더 많은 바람을 결정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가져봐. 그 소망이 삶에서 실현되도록 허락할 때 느끼는 흥분을 즐겨봐

 

이 책을 읽고 2008년도에 내가 꿈꾸었던 것과 진실(2020)

나는 내년에 1을직급이 되고(T : 2009년 1을직급 승격)

바로 1년간 해외교육을 다녀온다.(T:국립외교원 교육)

이어서 사업소장으로 1년간 다녀온 후 본사에 스카웃 될 것이고(F : 중앙교육원 수석전문원으로 매장되었다가 1개월만에 본사 인사처 성과관리팀장으로 구원됨)

본사에서 1년간 근무 후 1직급으로 승격하게 된다.(F : 1년 6개월간 본사 인사처 성과관리팀장 보임 후 광양지사장으로 2년간 유배되었다가 경기본부 기획실장으로 구원되어 믿었던 친구와 주변사람들의 배신으로 가장 혹독한 세상을 경험하고 우여곡절 끝에 1갑직급 승격)

사업소장으로 나가 1~2년간 근무 후 인사처장으로 발탁되어 2년간 근무하다 경기지사장으로 발령받는다.(F : 안산지사장 3년 원주지사장 1년근무)

경기 지사장으로 2년간 복무하다가 관리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된다.(F : 강남지사 전문위원으로 1년 근무하다 정년퇴직)

관리본부장 임기를 마치고 발전회사 사장으로 3년간 취임했다가 한전 사장으로 3년간 근무 후 공직생활을 떠난다.

이후에는 그동안 못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은퇴생활을 한다.(F : 고향에 농막 짓고 독거노인 생활하며 칩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