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화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주의 문이 열린 이래 지금까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완벽한 균형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자연은 그 자체로 완벽합니다.
▣ 그러나 이 우주는 스스로 본래의 성질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불균형이 생기면 그것을 다시 조화로운 상태로 돌려놓으려고 하지요
▣ 사실 성공이나 명성, 재물 등과 같은 것들은 내용물이 담기지 않은 텅 빈 그릇과 같습니다.
즉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삶의 진정한 가치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 기쁨은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다.
그렇기에 기쁨은 내부로부터 외부로 흘러나가는 삶이지 결코 외부로부터 내부로 흘러들어오는 삶은 아니다.
▣ 믿음이란 보지 않고도 마음을 신뢰하는 것을 말하네.
그리고 믿음이란 당장은 왜 그런지 몰라도 따지지 않고 알아주는 것을 말하네.
또 믿지 않고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말하네.
또 절망과 실패의 늪에 빠져서도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 믿음일세.
▣ 사랑의 씨앗을 뿌리면 평화를 수확하게 될 것이며
친절함의 씨앗을 뿌리면 연민과 동정의 열매를 얻게 될 것이고
근면의 씨앗을 뿌리면 인내의 결실을 얻을 것이며
신념과 믿음의 씨앗은 이해의 열매를
지식의 씨앗은 지혜의 열매를
연민과 동정은 바른 품행을
신뢰는 고요함을
정직은 걱정 없는 영혼을
바른 사고는 바른 결과를
관대함은 우호를
노력은 만족을
목적은 성공의 열매를 얻을 것이다.
▣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순간에 불과합니다.
▣ 용서는 우리 삶에 나타난 부정적인 감정이나 정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용서란 우리의 평화와 마음속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하는 치유의 힘을 지닌다.
▣ 모든 사랑은 각자의 내적 영혼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거부와 같다.
▣ 사랑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진실된 감정입니다.
▣ 봉사는 다른 사람에게 표현되는 최고의 사랑의 형태이다.
▣ 나는 한 주인을 섬기는 하인이다.
그러나 그냥 하인이 아니고 봉사하면서 내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하인을 선택했다.
▣ 사람들은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다.
지식은 힘이 아니다, 다만 그 힘은 지식을 활용했을 때 나온다.
지혜는 지식에 대한 탐구에서 나와야 한다.
지식이란 지혜로 들어가는 문이다.
지혜의 목적은 인식이다.
▣ 딱히 부와 명예와 관계없이 이 세상에서 진정한 성공을 거둔 사람은 매사 타인에 대해 감사할 줄 알며 그들에게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며, 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하며,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남에게 베풀줄 알며, 또한 자기 삶의 의미가 모든 이 세상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는 공평해서 남들에게 베풀고 감사할 줄 아는 이들에게는 미래에 더 많은 상으로 보상해 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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