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천재성을 모두 일깨워라

이 책은

게으름으로 인해 제대로 발달되지 못한 두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훈련의 소개로 시작하여

아직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고도의 지적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3주간의 자기훈련 지침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통한 지적 능력의 향상은 불가능하며

지능은 순전히 타고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두뇌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윈 웽거 박사는

지적 능력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얻는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21세기에는 창의성과 지적 능력이 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다.

따라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하여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재창출하도록 하라.

 

본 도서를 통해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퇴화된 뇌기능 회복을 위한 여러가지 훈련법 소개

 

도서의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유아기에 기어다니기를 통하여 반복적인 훈련과정을 겪으면서 두뇌가 발달하므로

유아기 이후 기어다니기 운동을 하지 않으므로서 퇴화한 두뇌를 개발하기 위하여

후천적인 노력(훈련)이 필요함.

이를 위하여 유아기 시절의 동작을 지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두뇌를 개발할 수 있다는 이론

식습관을 개선하고 의식적인 훈련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두뇌개발에 노력해야 할 것

 

사고를 혁신하기 위해서 

기어다니기 훈련

공상과 독서

대뇌발달을 위한 브래키에이션(원숭이의 팔그네뛰기) 훈련

 

끊임없는 두뇌개발을 통하여 전문성을 축적

다량의 독서와 창작활동 외에도 육체적인 두뇌개발 훈련 지속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