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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1(화)
오늘 휴무일이지만 10시까지 각 팀의 경평 관련 과장들을 집합시켜 놓았는데 어제의 과음으로 늦잠을 잔 데다가 아이들과 영화 숨바꼭질(hide and seek)을 보느라 11시쯤에 회사에 갔다.
보고서를 완성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었다.
계속 되는 과로로 김과장 건강도 별로여서 잠이라도 제대로 자게 하면서 일을 시켜야 할 것 같아 밤 10시 10분 즈음하여 집에 가자고 일어섰다.
너무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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