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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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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하우스 안에 내가 좋아하는 식물을 몇가지 심고 얼어죽지 않도록 비닐을 한겹 더 덮었습니다.
지난 추위에 혹 얼어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모릅니다.
오늘 저녁은 시래기 무침에 시래기 된장국을 끓이고 한겨울에 싱싱한 갓 쌈으로 호사를 누렸더니 세상 부러운게 없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놀러오시라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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