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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오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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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따라 한 시간
떼를지어 함께 날았다.
몇개나 얻어 먹었을까...
영양가 없는 뻥과자 따라
개고생하고 돌아와 보니
헛고생에 배만 골았다.
잔머리로 쉽게 살 거 같았는데
삶은 언제나 제자리.
뒤돌아보니 갈맥아!
그래도 난 제자리 걸음
무한반복 할 수 있는
네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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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우인섭, 오치윤 및 외 93명댓글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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