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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보호조약(1905)으로부터
마음이나 날씨가 어수선하고 흐린 것을
'을사년스럽다'고 하던 것이 변하여
마음이나 날씨가 어수선하고 흐린 것을
'을사년스럽다'고 하던 것이 변하여
'을씨년스럽다'가 된 것입니다
출처 : 여섯줄의 선율
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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