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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꺼져가는 성장동력
2.일하고 싶은 노인, 땀 흘리기 싫은 청년
3.가벼운 장바구니, 빡빡한 살림살이
4.중산층 붕괴 속 신빈곤층의 확장
5.화려한 복지, 초라한 일자리
6.세계 1등 제품으로의 성장
7.빨간 신호등 켜진 기업경영
8.K-Pop의 공습
9.다면화된 사회갈등의 분출
10.남북관계, 새로운 시작
2.일하고 싶은 노인, 땀 흘리기 싫은 청년
3.가벼운 장바구니, 빡빡한 살림살이
4.중산층 붕괴 속 신빈곤층의 확장
5.화려한 복지, 초라한 일자리
6.세계 1등 제품으로의 성장
7.빨간 신호등 켜진 기업경영
8.K-Pop의 공습
9.다면화된 사회갈등의 분출
10.남북관계, 새로운 시작
현대경제연구원이 내 놓은 2012년 경제전망이랍니다.
매우 어두운 전망이지요.
세상사가 완벽하거나 바라던 바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늘 혼란 속에 새로운 질서가 나타나고 그것이 나름대로 진화를 하더라구요.
정치든 경제는 사회든 완벽함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혼란이 따르겠지만 그 속에 또다른 희망의 질서가 탄생할거에요.
신은 우릴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적어도 저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는 굼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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