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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속 군주론은 이렇습니다.
1. 쇼맨십의 대가
2. 처세술의 달인
3. 기회포착의 선수
4. 임기응변의 천재
5. 인재양성의 고수
6. 타고난 용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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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군주는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불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역사의 수레바퀴는 굴러갑니다.
그동안 명멸해 온 상처투성이의 정치가들이 생각납니다.
삼국지 속 군주론이 틀렸다는걸 입증할만한 사람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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