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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찾아서/자기경영 산책

희망이라는 바위를 걺어진 시지프스

by 굼벵이(조용욱) 201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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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마샬 몽고메리는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낙천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당신과 미팅을 하고 난 뒤 부하직원이 어떻게 느끼는가?
의기충천하게 느끼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리더가 아니다.’고 했습니다.
사기충천한 부하직원을 만들기 위해선 리더 스스로
항상 낙천적 사고와 희망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조영탁 행복한 경영(2014.1.24)

 

리더십에 관한 매우 중요한 성찰입니다.

리더는 어떠한 경우에도 희망을 발견해야 합니다.

내일 당장 끼니꺼리가 없더라도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절대 절망을 이야기해선 안됩니다.

아이들은 지금껏 희망으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목표행동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내일 당장 굶어죽더라도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는게

아버지입니다,

희망탑이 일시에 무너져내리더라도

시지프스처럼 또다시

희망이라는 바위돌을 굴려 올려야 합니다.

아버진 절망할 권리도 없습니다,

지금껏 희망 만을 말해 온 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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