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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발밑에 두고 싶다면,
밟고 높이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자신이 한없이 가벼워지는 방법도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남과의 싸움으로 이뤄내야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은 자기 자신의 수양으로 이뤄낼 수 있다.
- 김은주, 1cm+ -
그러네요.
한없는 가벼움이란
시간에 공간에 세속 따위에 구애됨이 없는 상태
즉 해탈하라는 이야기네요.
하지만 세상을 발 밑에 두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할 것 같군요.
그건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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