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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경영학으로 하는게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지식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경영은 지혜로 하는 것이다.
끊임없는 학문과 성찰을 통해 지혜의 영역을 확장하여
언제나 새롭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경영환경에
최적의 대안을 쏟아낼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진정한 경영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하며
사유의 바다에 빠지라는 것이다.
이는 비단 기업경영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농사일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정치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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