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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더는 오랜 시간동안 몰입상태를 지속할 수 있는 남다른 열정과 열망을 가지고 있다. 지적능력은 질이 아니라 양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죽음의 의미를 통찰하고 자신의 잠재능력이 사장되는 것을 두려워 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태우려 한다.
나아가 조직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전해볼만한 목표를 주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몰입을 유도한다.
또한 자신의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조직구성원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주려 애를 쓴다.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자신의 일을 좋아할 수 있도록 일 속에서 재미를 찾게 한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명확히 이해시킴으로써 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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