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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찾아서/코칭 산책

성과향상을 위한 코칭리더십(존 휘트모어)

by 굼벵이(조용욱)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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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로서의 관리자 : 관리자는 두려운 사람이 아니라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

 

숨은 능력을 불러일으키는 코칭 : 자각과 책임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코칭의 본질이다.

(내 생각 : 상대방이 기분 좋게 자기를 자각하고 책임을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자신감, 자기 동기부여, 선택, 명료함, 성실성, 책임감, 행동 따위는 모두 코칭의 산물이다.

 

마음이 열쇠다.

 

코치의 자질

- 인내심

- 공평성

- 지원적 자세

- 관심

- 경청하는 자세

- 통찰력

- 자각력

- 자아인식력

- 주의력

- 기억력

- 기술

- 지식

- 경험

- 신뢰성

- 권위

 

목표설정 :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면 더 잘 할 수 있다.

자기 동기부여는 선택의 문제이다.

 

좋은 목표의 조건(SMART, PURE, CLEAR)

Specific

Measurable

Agreed(Action oriented)

Realistic

Time bound

 

Positively stated

Understood

Relevant

Ethical

 

Challenging

Legal

Environmentally sound

Appropriate

Recorded

 

우리는 항상 초점을 맞춘 것을 얻게 된다.

만일 실패를 두려워하면 실패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결국 실패하게 될 것이다.

 

대안찾기의 목적은 옳은 답보다는 가능한 많은 답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대안의 숫자가 대안의 질보다 더 중요하다.

대안 수집은 창의력을 발휘하는 두뇌 활성화 과정으로 대안 리스트만큼 중요하다.

 

동기부여

당근과 채찍은 효과적인 동기부여 수단이다.

하지만 사람을 당나귀처럼 다룬다면 그는 당나귀처럼 행동할 것이다.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것은 원초적 동기이지 본능적 욕구를 합리화 하는 과정이 아니다.

 

팀이란 서로 책임을 분담하고 협력하며, 공동 목표와 실행목표에 헌신하는 상호 보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소집단이다. (카첸바흐 & 스미스 <팀의 지혜>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