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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4. 20(일)
많이 피곤하다.
어제의 과음 탓일 것이다.
아침 식사를 한 뒤 하나포스에서 영화를 한편 보았다.
점심은 김치찌개에 라면 사리를 넣어 와이프랑 둘이서 먹었다.
어제 차를 회사에 두고 왔기 때문에 점심 식사 후 와이프랑 와이프 차를 타고 회사로 가 내 차를 가져왔다.
다시 영화(girl of night)를 한편 보고 TV를 보았다.
공부를 포함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마음이 무척 불안하다.
저녁엔 컴퓨터 채팅도 조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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